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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인터뷰] 김세원 웍스메이트 대표, 건설인력 비대면 플랫폼 '가다'로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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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원 웍스메이트 대표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앉아 있는 인물 사진

일용 근로자 비중 높은 건설업...구직자와 일자리 매칭에 어려움 많아
비대면으로 근로 하루 전 현장 배치 확정받아 안전성 확보
은행에서 직접 건설근로자의 계좌로 임금 이체해 신용도↑
근로자의 근로 이력과 평가 확인한 후 고용 가능

김세영 웍스메이트 대표

김세원 웍스메이트 대표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새벽 이슬이 채 걷히지 않은 시간, 아직 동이 트지 않아 푸르스름한 기운이 도시 위를 감도는 시간임에도 인력사무소 안은 일감을 얻기 위해 나선 이들로 북적인다. 새벽 찬 공기를 그대로 맞으며 기다리다 소장의 부름을 받아 그날 그날 정해지지 않은 행선지로, 현장으로 향하는 차에 몸을 싣는 것. 우리가 흔히 상상할 수 있고 알고 있는 건설인력시장의 모습이다. 

어느 날은 새벽 일찍 나섰음에도 적절한 현장을 배정받지 못해 '허탕을 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이런 날은 그냥 운이 없었다고 생각하고 다음 날을 준비해야 하지만 하루 벌어 하루를 먹고 사는 이들에게 일감을 배정받지 못했다는 사실은 절망스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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