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전 일자리 매칭·노임 직불… 건설인력시장 혁신

[언택트 기업이 뜬다] 건설 일용직 중개 플랫폼 웍스메이트 ‘가다’
정부가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고강도(2.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 중이다. 코로나 팬데믹에 맞서 보수적인 건설산업에도 ‘언택트(Un-tactㆍ비대면)’ 바람이 일고 있다. 비대면 모바일 플랫폼을 앞세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시작으로 전통적인 건설ㆍ자재기업까지 언택트시장을 개척하는 프런티어들을 소개한다. <편집자>
새벽 인력시장은 건설 일용직 근로자들이 하루 일감을 구하기 위해 모이는 정거장(플랫폼)이다. 국내 최대 규모인 서울 구로 인력시장은 매일 새벽 4시30분부터 6시까지 1000명이 넘는 구직자들이 몰린다. 하지만 좁은 공간에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방역수칙은 무시되기 일쑤다. 이런 건설 인력사무소가 전국에 8000여개나 있다.
㈜웍스메이트(대표 김세원ㆍ사진)는 건설인력 중개 모바일 플랫폼서비스 ‘가다(GADA)’를 최근 론칭했다. 방역당국이 고위험시설로 분류한 새벽 인력시장을 비대면(언택트) 온라인 플랫폼으로 옮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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