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 인터뷰] 건설 현장의 인재를 책임지다, 매칭팀 이현석 팀장
![[가다스토리] 매칭팀 인터뷰](/_next/image?url=https%3A%2F%2Faesxpgyqdkmnmseqwauq.supabase.co%2Fstorage%2Fv1%2Fobject%2Fpublic%2Fcontents%2Fcmq0ova5n002zuksxxbqiy6gh%2Ff22d93ef5818.png&w=1920&q=75&dpl=dpl_BZBmUPKRpf4M8zzVAJPiG8uvnyS1)
💡사람을 통해 현장을 빛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낍니다.
현장 관리자님들은 건설 현장에 근로자가 필요하면 인력사무소에 연락하시죠? 마찬가지로 가다에서도 근로자 투입을 요청주시면 이를 책임지고 요청주신 인원을 맞추기 위해 열심히 달리는 인원들이 있습니다. 🏃➡️
바로 매칭팀인데요! 각 건설 현장의 요구에 맞는 최적의 인재를 섭외하려면 건설사의 구체적인 니즈는 물론, 근로자의 경력과 상황까지 면밀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이 때문에 가다의 매칭팀은 거의 24시간 동안 빈틈없이 운영되고 있죠. 🕐
파트타이머으로 입사해 현재는 하나의 팀을 이끄는 팀장으로 성장한
매칭팀의 수장, 현석님의 이야기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Part 1. 현석님 자기소개

Q1. 반갑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와 담당 업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매칭팀에서 팀장을 맡고 있는 이현석이라고 합니다.
저는 건설 현장의 인원 요청에 따라 적절한 근로자를 섭외하고 확정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매칭과 관련된 타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서비스 기획에도 일부 참여하고 있어요.
매칭팀의 목표는 건설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정확하게 매칭하여 현장의 원활한 진행을 돕는 것이며, 이를 위해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Part 2. 팀 소개와 업무 이야기

Q2. 매칭팀은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소개해 주세요!
말 그대로 ‘매칭’을 하는 팀이에요. 건설사 현장에서 건설사 앱을 통해 근로할 인원 수, 조건 등을 등록해서 요청을 주시면 일자리에 지원한 근로자 중 해당 요청에 적합한 근로자 분들을 알맞게 선별하여 연결해드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서브 업무로는 근로자에게 일당을 지급하거나, 건설사에게 청구할 때 유관 부서들이 내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각각의 고객들에게서 수집된 정보들을 내부 백오피스 상에 정리해서 기재해두는 업무도 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을 보고 이제 청구나 지급 등의 업무가 진행되게 되는거죠. 아무래도 저희 팀이 건설사, 근로자 고객의 딱 중간에서 조율하는 역할을 하다보니 관련된 업무도 함께 진행하게 되는 것 같아요.
Q3. 매칭팀은 주간/오전/오후 근무제로 돌아가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각각 시간별로 업무를 나눠서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건설 현장 프로세스 상 일반 회사원들이 일하는 것처럼 9to6 업무가 어려운 상황이에요. 특히 일용직 근로자 분들은 새벽부터 업무를 시작하시기 때문에, 가다에서는 노쇼 대응 등 출역률 100%를 맞추기 위해 오전 근무자를 고용해서 재택으로 업무를 시작해요.
이후 주간 근무자 팀원들은 일반적으로 사무실에 출근해서 건설사와 근로자 분들을 매칭하는 업무를 진행하게 되고요. 보통 건설 현장은 오후 4-5시면 업무가 마무리되기 때문에 이후에 공수 마감이라던지 일당 지급을 위해 저녁 근무자도 별도로 마련해서 잔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다의 경우, 1금융권과 협약을 통해서 근로자 분들에게 일당을 당일에 지급해드리고 있기 때문에 관련한 업무는 그 날 모두 마무리지어야 합니다.
이처럼 현장은 거의 24시간 돌아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에, 이러한 업무를 한 사람이 계속해서 할 수 없어요. 그래서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위해 시간별로 팀을 나누어 운영하고 있답니다.
Q4. 자동매칭 시스템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가다의 자동 매칭 시스템은 수동으로 진행하던 근로자와 건설사 간의 매칭 과정을 자동화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입니다. 초기에는 수동으로 각 근로자의 출역 이력, 연속 근로일수, 거리, 업무량 등을 일일이 확인하며 매칭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모되었죠.
Q5. 업무를 진행하시면서 힘든 점이 있다면?
매칭팀의 업무는 매우 시간에 쫓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매일매일 인원 요청이 갱신되기 때문에, 항상 새로운 요청에 맞춰 신속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압박감은 상당합니다. 일반적인 업무 시간이 아닌, 건설 현장 특성에 맞춘 근무 시간에 맞춰 업무를 조율해야 해서, 시간에 쫓기는 느낌을 받는게 가장 힘든 것 같습니다. 😂
비유하자면, 맛집에서 일하는데 배민에서도 주문이 들어오고, 쿠팡이츠에서도 주문이 들어와서 이 많은 주문들을 제한된 시간 내에 빠르게 처리해야 하는 느낌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Q6. 반대로 담당했던 업무 중에서 가장 보람차거나 행복했던 기억이 있으실까요?
작업 현장이 오지에 있는 등 인력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인원을 성공적으로 매칭하여 건설사의 긴급한 요구를 충족시킬 때 큰 성취감을 느끼는데요. 마치 게임의 마지막 단계에서 최종 보스를 잡는 듯한 짜릿함이 있습니다.
Q7. 업무할 때 도움되는 현석님만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제 개인적인 강점 중 하나는 갈등 상황에서도 싸우기보다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한다는 점입니다. 간혹 근로자 분께서 불만 사항이 있으실 때도 있는데요. 이 때 저는 강성한 태도보다는 이해와 회유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이를 통해 갈등을 최소화하고, 원만한 해결을 추구하는 편입니다.
Part 3. 웍스메이트에서의 생활

Q8. 현석님은 원래 파트타임으로 근무를 하시다가 팀장 자리까지 오르신 걸로 알고 있어요. 웍스메이트에서 함께 일하기로 마음먹게 된 계기가 있으실까요?
입사한 이후 대표님과 식사를 하게 된 적이 있었는데요. 그 때가 2022년이었는데, 회사의 향후 계획에 대해 2025년까지의 로드맵을 상세하게 설명해 주셨죠. 당시에는 그 계획이 ‘과연 될까?’라는 생각도 조금 있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하나하나 그 목표들이 실현되는 모습을 보고 나니, 이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 신뢰가 제가 정식으로 이 팀에 합류하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Q9. 현석님이 이끄시는 매칭팀의 운영 정책은 ‘다 같이 만들어가는 팀’이라고 하시더라고요. 혹시 이러한 기조를 수립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완벽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혼자서 모든 결정을 내리고 업무를 진행하기보다는 팀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협력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 혼자만의 판단으로 일을 처리하는 것보다,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함께 결정하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Q10. 마지막으로 고객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가다 서비스는 다른 인력사무소와 비교했을 때, 많은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서비스를 한 번 경험해보신다면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특히 저희 앱에는 다양한 근로자들이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고객님께서 필요한 인력을 언제든지 신속하게 모집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현장의 니즈를 빠르게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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