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스토리]일용직 고용정보도 모바일 앱 속으로…론칭 2년 만에 24만명 클릭

건설 일자리 혁신 ‘웍스메이트’
인력중개 플랫폼 ‘GADA’ 성공비결
현장관리자 경력 20여년 김세원 대표
공급ㆍ수요 정보 비대칭 고민에서 시작
2020년 HDC현산 사내 1호 벤처 설립
모바일 플랫폼 ‘GADA’ 론칭 후 분할
업체가 현장별 원하는 조건 먼저 등록
근로자가 적합한 곳 선택하는 방식
인력 평가시스템 거쳐 맞춤형 배치
선지급시스템 통해 임금은 당일 지급
금융사와 협업, 페이 서비스도 추진

김세원 웍스메이트 대표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건설 인력중개 모바일 앱 ‘가다(GADA)’를 가리키며 웃고 있다. 사진:안윤수기자 ays77@
[대한경제=김민수 기자]새벽 인력시장은 하루 일감을 구하기 위한 건설 일용직 근로자들로 북적인다. 찬 공기를 맞아가며 이른 시간부터 기다렸음에도 현장을 배정받지 못해 허탕을 치기 일쑤다. 소장의 부름을 받아 현장을 가게 되더라도 어디로 가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른 채 차에 몸을 싣는다. 건설사 역시 어떤 근로자가 오게 될지 모르는 건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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