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다가 반장님들께 매일 치킨을 쏘는 이유

올해도 찾아온 무더위
매년 여름, 역대급 폭염이라는 말은 이제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올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상청은 이번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60%에 달한다고 발표했어요. 2024년,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입니다.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 사무실에서도 출퇴근길 잠깐만 걸어도 땀이 흐르는 계절, 건설 현장은 그보다 몇 배는 더 혹독합니다.
안전화에 안전모까지 착용한 채 더위를 견디며 하루 종일 움직여야 하는 곳. 건설 현장에서는 뜨거운 열기를 견디며 오늘도 수십만 명의 반장님들이 묵묵히 일하고 있습니다.
가다는 그 현장을 잘 알고 있습니다.
건설 일용직 매칭 플랫폼으로서, 가다는 매일 반장님들의 출역과 함께합니다. 새벽같이 일어나 현장으로 향하는 발걸음, 일과를 마치고 돌아오는 그 피로감. 숫자로만 보는 데이터가 아니라, 그 하루하루가 얼마나 고된지를 가다팀은 늘 마음에 담고 있어요.

무더위에 지친 반장님들을 위한 작은 선물
"이 더운날 가다앱으로 출역하는 반장님들에게 뭔가 해드릴 수 있는 게 없을까?"
6월, 느닷없이 찾아온 더위에 가다 마케팅팀이 나눈 이야기입니다. 거창한 이야기는 아니었어요. 한 여름에 일을 마치고 몸보신이라도 하는게 좋지 않을까 라는 주제였어요.
그리고 한국인에게 무더위 몸보신은 '닭' 만한게 없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치킨으로 정했습니다.
그냥 일이 끝난 후에 가족들과 치킨에 맥주 한잔 시원하게 드시면서 잠깐이라도 쉬셨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복잡한 미션도, 응모도 없습니다.
7월 한 달 동안 가다앱을 통해 현장에 출역하신 반장님들 가운데 매일 한 분을 추첨해 치킨 한 마리를 선물하고 있어요.
가다는 단순히 일을 하는 플랫폼을 넘어, 반장님들과 함께 걸어가는 서비스가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반장님들을 위한 마음은 계속 됩니다
치킨 이벤트는 단순히 경품만 드리고 끝나는 이벤트가 아니에요.
가다가 반장님들의 하루를 조금이라도 더 응원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한 작은 실천입니다.
사실 가다는 이미 이번 치킨 이벤트 외에도 반장님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6월에는 현장 출역 전 꼭 필요한 무료 배치전 건강검진 프로모션을 진행했고, 무더운 여름을 대비해 쿨스카프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7월에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전화를 구매하실 수 있도록 안전화 공동구매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다라는 서비스가 단순히 '일자리 연결'에서 끝나지 않길 바랍니다.
건설 현장의 모든 근로자가 더 안전하게 일하고, 더 건강하게 현장을 마치고, 더 나은 근로 환경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가다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반장님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와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서 만들어 가겠습니다.
가다는 언제나 반장님들을 응원하겠습니다.

2주마다 찾아갑니다, 가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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