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인터뷰] “꾸준함이 실력입니다” 박재운 반장님의 가다 사용기

이연경
[고객사례] 우수근로자 박재운 반장님.png

20대 때 잠시 경험했던 건설 일. 가다와 함께 다시 시작하게 된 박재운 반장님!

가다 앱을 통해 건설 현장으로 돌아와 1년 6개월 동안 꾸준히 출역하고 제2회 가다 어워즈 27위에 오르며 성실함을 제대로 입증하셨는데요.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지원하는 게 답입니다!"**라는 명언을 남긴 박재운 반장님의 유쾌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지금부터 만나보세요.

가다를 활용한 현실 꿀팁부터, 건설사에서 인정받는 비결까지, 놓치면 아쉽겠죠? 지금 바로 박재운 반장님의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1. 자기소개 및 GADA Awards 수상 소감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재운입니다. 가다 앱을 통해 건설 일을 시작한 지 1년 6개월 정도 되었고요, 그전에는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일했습니다. 20대 때 약 2년간 건설 현장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고 현재는 가다를 활용해 꾸준히 일하고 있습니다.

Q. 제2회 가다어워즈 수상자로 선정되신 소감은 어떠신가요?

가다어워즈 27위! 이렇게 숫자로 보니 정말 열심히 다녔구나 싶어요. 처음에는 단순히 일을 구하려고 시작했는데, 어느새 제 일상에 한 부분이 되어 꾸준히 출근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더라고요. 이렇게 성실하게 일한 점을 인정받게 되어 기쁩니다.

인터뷰 중이신 박재운 반장님 (얼굴 비공개를 원하셨습니다😉)

인터뷰 중이신 박재운 반장님 (얼굴 비공개를 원하셨습니다😉)

2. 가다 앱을 처음 접한 계기

Q. 20대 때 건설 일을 하신 경험이 있다고 하셨는데요. 다시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원래는 IT 업계에서 오래 근무했습니다. 그런데 일이 끊기면서 다시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야 했고, 건설 일이 떠올랐어요.

처음에는 인력사무소를 찾아다니며 일을 구했습니다. 동네에 인력사무소가 많아 두세 군데를 방문했는데, 이 방식은 내가 원하는 일자리를 선택할 수 없다는 점이 가장 불편했습니다. 배정받는 대로 일해야 했고, 일정과 업무 내용이 제각각이라 계획을 세우기가 어려웠어요. 특히, 주택 리모델링, 주차장 미장 공사 같은 작은 공사 위주로 배정되면서 근로 환경이 일정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가다 앱을 알게 되면서, 직접 원하는 일자리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더라고요. 다만, 초반에는 가다에서 일자리를 잡기가 어려워 인력사무소와 병행했지만, 꾸준히 출근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가다를 통해서만 일하게 됐습니다.

Q. 가다 앱을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처음에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인력사무소를 찾다가 자연스럽게 인력 중개 앱을 접하게 됐어요. 여러 앱을 비교해봤는데 가다는 일자리가 많고, 선착순이 아니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Q. 빠르게 일자리를 잡는 것이 유리할 것 같은데요. 왜 선착순 배정을 선호하지 않으시나요?

타 인력사무소 앱은 선착순 방식으로 근로자를 배정하다 보니 매일 새로운 사람이 출근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현장에서는 일의 연속성이 떨어지고, 근로자의 업무 숙련도도 일정하지 않아 선호하지 않는다고 들었어요.

반면, 가다는 근무 이력과 거리 등을 고려해 배정되기 때문에 현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근로자가 지속적으로 출근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저희같은 근로자도 한 현장에서 꾸준히 일하면 좀 더 능률이 오르기도 하고, 현장 소장님들도 더 안정적으로 인력을 운영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Q. 가다를 사용하면서 기존 지역 인력사무소와 가장 달랐던 점은 무엇인가요?

가다를 쓰면서 가장 크게 느낀 차이는 내가 어떤 업무를 할지 미리 알 수 있다는 점이에요. 기존 인력사무소에서는 어떤 일을 하게 될지,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았는데, 가다를 이용하면 업무 내용과 근무 조건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서 훨씬 계획적으로 일할 수 있었어요. 또, 출퇴근 거리나 일정도 고려해서 지원할 수 있다 보니, 이동 시간이나 체력 부담도 줄일 수 있었고요.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은, 가다에서는 아파트나 대형 건설사 현장 위주의 일자리가 많다는 점이에요. 기존 인력사무소는 소규모 개인 공사 쪽으로 배정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런 곳은 현장 환경이 일정하지 않아서 조금 불편한 점이 있었거든요. 반면, 대형 건설사 현장은 근로 환경이 훨씬 체계적이고 안정적이라 일하기 훨씬 좋았어요.

3. 가다 앱 사용 경험

Q. 가다 앱을 통해 매칭된 일자리에서 주로 어떤 업무를 맡으셨나요?

주로 보통 인부 역할을 맡아 청소, 조공 보조, 신호수 업무를 했습니다. 특히 신호수 업무를 초반에는 많이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시간이 너무 느리게 가는 느낌이 들어 잘 맞지 않았던 것 같아요. 움직이며 일하는 것이 더 편했고, 특히 겨울철에는 신호수 업무가 더 힘들었습니다.

또, 방수나 할석 업무도 많이 접해봤는데요, 일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그쪽에 관심이 생겨서 ‘콘크리트 기능 등급’도 따게 되었어요. 나중에 가다 앱에 기능공 일이 더 많아지면 그것도 지원해서 일해보고 싶어요.😉

Q. 기억에 남는 현장 경험이 있으신가요?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창동 다우아트리체’라는 주상복합 신축공사 현장이 기억에 남아요. 약 2~3개월 정도 꾸준히 업무를 했었는데, 여기서 좋은 동료들을 많이 만났거든요. 또, 현장이 바로 집 코 앞에 있어서 출퇴근이 무척 편했어요. 가다 앱에서는 미리 현장 위치도 알 수 있어서 이런 부분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Q. 본인만의 강점이 있다면?

저는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는 태도가 제 강점이라고 생각해요. 일을 하다 보면 건설 현장에서 시간만 때우고 퇴근하려는 근로자들이 의외로 많거든요. 근데 저는 괜히 빈둥거리는 것보다, 주어진 일을 성실하게 하면 시간이 더 빨리 간다고 생각해요. 관리자분들도 이런 부분을 좋게 봐주셨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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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다 초보 반장님들에게 조언의 한마디

Q. 가다 앱에서 가장 만족했던 기능을 소개해 주세요.

가다를 쓰면서 제일 좋았던 건 현장에 대한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또, 출역이 확정되면 가다 매니저의 연락처가 공개돼서, 문의사항이 생기면 쉽게 물어볼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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